
군민 생활과 맞닿은 도로·교통망 확충과 지역 개발 사업이 국가 지원 계획에 반영되도록 김동일 철원군수가 10월 26일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접경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 전달한 건의
김 군수는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안전부 청사를 찾아 균형발전진흥과장과 면담했다. 건의 대상에는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과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철원군은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계획을 행정안전부 정책 방향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면담에서 접경지역 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이 중앙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접경지역 현안과 후속 계획
철원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규제와 인구 감소, 열악한 생활 기반시설로 접경지역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설명했다. 도로·교통망 확충과 지역 개발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국가 지원 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전달했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접경지역은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과 불편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고, 건의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앞으로 관계 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국비 확보와 사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철원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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