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응급실 유지에 14억원 필요…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논의

  • 입력 2026.10.26 16: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의회 제공

동두천시 유일의 응급실을 계속 운영하려면 총 14억 원의 지원 예산이 필요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내년도 운영비는 10억 원으로 증액해 달라는 내용이다.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은 10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와 응급의료 서비스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의사 확보와 운영 적자 문제

국 의원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 적자 문제를 살폈다. 동두천시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이곳이 유일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 응급실 근무 의사 확보가 어려워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병원 운영을 지속하려면 추가 의사 확보와 인건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지원 예산과 응급의료 공백

보건소 관계자는 내년도 운영비를 10억 원으로 늘리고, 총 14억 원의 지원 예산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면 주민들이 의정부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응급의료기구의 부담도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 의원은 응급실 운영에 필요한 인력·재정 부담에 공감하면서 예산 삭감이나 지원 중단이 응급의료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지원 요청은 도와 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검토하겠다고 했다.

국은주 의원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순간에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의정부시 청년기본소득 재정 부담…경기도의회 대안 논의

▶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 부천 오정산단 업종 제한 개선 모색

▶ 경기도의회 김영희 부위원장, 초등돌봄 오후 7시30분까지 강화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