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3대 원칙 내건 강명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부시장 취임

  • 입력 2026.10.2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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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산업경제부시장이 2026년 10월 26일 취임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으며, 민형배 시장과 동부권 시군 단체장, 실국장,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강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산업경제 정책의 기준으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산업 현장과 민생경제에서 실효성 있는 해법을 찾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며, 산업 성장이 시민 삶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

그는 “에너지·철강·석유화학·우주항공·조선 등 제조 기반과 AI·반도체·모빌리티 중심의 첨단 인프라가 융합되는 산업 대전환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며 “세계 속의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취임식 이후에는 지역 언론사를 방문해 언론인과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과 산업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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