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10월 26일 오전 10시 국회 본청 진보당 회의실에서 열린 제1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김종훈 대표가 김건희씨의 구속기간 연장과 엄정하고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추가 구속연장 요건이 충분하다고 본다며 사법부에 엄정하고 공정한 판단을 요구했다. 김건희씨 범죄에 대한 공정하고 신속한 판결이 이어져야 한다고도 밝혔다.
명태균 여론조사 관련 판결을 두고는 돈을 준 사람과 여론조사로 이득을 본 사람이 있는데도 무죄가 나왔다며, 사법부가 법을 피해갈 수 있도록 돕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권력자의 범죄에 엄정한 처벌을 하는 것이 사법부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죄를 지은 권력자들이 예외 없이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는 것이 사법정의라며, 사법정의가 실현되지 않으면 국민의 분노가 사법부의 근본적 재편 요구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진보당 모두발언 (https://jinboparty.com/pages/?p=315&b=b_1_125&bn=18583&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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