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10월 26일 교하로 100 인근에서 파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이륜차 불법행위 야간 합동 단속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과도한 배기음과 불법 구조변경, 난폭운전 등으로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점검 항목은 이륜자동차 소음 기준 준수 여부, 불법 구조·장치 변경 여부, 배기 소음 측정 및 안전기준 준수 여부였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륜차 88대를 확인했고, 그중 21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차량에는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륜차 불법행위는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력한 단속을 지속하고, 이륜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를 통해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불편 민원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이륜차 불법행위 점검과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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