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 성료…7개국 62명 참가

  • 입력 2026.10.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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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드론 레이서들이 서울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속도를 겨뤘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드론을 조종하고 조립하며 관련 기술을 체험했다. 서울시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7개국 선수 62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에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경기장에서는 드론 레이싱뿐 아니라 드론축구와 드론농구, 조립·코딩, 종이접기, 열기구 체험도 진행됐다.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이틀간 열린 국제 대회

‘2026 서울 국제 드론 레이싱 월드컵’은 10월 23일과 24일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열렸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회에는 7개국에서 온 선수 62명이 참가했다. 각국 선수들은 드론을 정밀하게 조종하고 빠르게 판단하며 경기를 펼쳤다. 경기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비행과 승부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서울시는 세계 각국 선수들이 참가한 레이싱 경기와 시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 토너먼트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예선과 본선에서 경쟁한 뒤 결승 토너먼트에서 최종 순위를 다퉜다. 서울시는 레이싱 경기 결과에 따라 수상자를 정하고 서울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경기 관람에만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드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기 프로그램과 별도로 드론축구·드론농구, 드론 조립과 코딩, 종이접기, 열기구 체험 등이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도 참여했다.

결승 토너먼트에서 중국 선수 우승

레이싱 최종 순위에서는 중국의 시킹 왕(Siqing Wang)이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의 이민서 선수가 2위, 중국의 시지 바이(Xize bai)가 3위에 올랐으며 대한민국의 한영기 선수가 4위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결승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수상자에게 서울시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순위선수국가
1위Siqing Wang(시킹 왕)중국
2위이민서대한민국
3위Xize bai(시지 바이)중국
4위한영기대한민국

우승한 시킹 왕 선수는 “서울에서 세계 각국의 뛰어난 선수들과 경쟁해 우승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응원해 주신 관람객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선수들의 정밀한 조종 기술과 빠른 판단력이 경기에서 어우러졌다고 설명했다. 참가 선수와 순위가 공개된 레이싱 부문 외에도 행사에서는 드론축구 관련 대회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드론축구 대회 수상팀에도 서울시장상

레이싱 경기와 함께 드론축구 대회 수상팀에도 서울시장상이 수여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드론 축구 오픈인터내셔널컵 1위 팀과 서울 전국 드론 축구 대회에서 수상한 3개 팀이 시장상을 받았다. 원문 자료에는 해당 팀의 이름이나 대회별 세부 순위, 상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상은 드론 레이싱 수상자와 드론축구 대회 수상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드론 레이싱을 비롯해 드론축구와 드론농구 체험도 운영됐다. 시민들은 경기를 관람하는 한편 드론을 직접 다루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드론 조립과 코딩 프로그램도 마련돼 드론을 만드는 과정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종이접기와 열기구 체험 역시 행사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서울시는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드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체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별 참여 인원이나 운영 시간은 자료에 따로 제시되지 않았다.

조립·코딩부터 열기구까지 시민 체험 운영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고려해 여러 종류로 마련됐다. 드론을 직접 조종하는 체험 외에도 드론축구와 드론농구, 드론 조립·코딩이 운영됐다. 종이접기와 열기구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드론을 체험하고 직접 만든 작품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관람객은 레이싱 경기를 보는 데서 나아가 드론을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정영준 디지털도시국장은 드론을 정밀한 조종 기술과 빠른 판단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이자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드론은 정밀한 조종 기술과 빠른 판단이 어우러지는 스포츠이자 도시와 시민의 일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드론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드론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23~24일 광나루 한강 드론공원에서 열려 7개국 62명의 선수가 참가한 레이싱 경기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결승 토너먼트에서는 시킹 왕이 우승했고, 드론축구 대회 수상팀에도 서울시장상이 수여됐다. 자료에는 다음 대회 일정이나 후속 행사 계획은 담기지 않았다.

출처 : 서울특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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