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양돈농가 84곳, 27일부터 드론 멧돼지 기피제 방역

  • 입력 2026.10.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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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양돈농가 84곳에 드론을 활용한 멧돼지 기피제 살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작업은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뤄지며, 농가 주변으로 접근하는 야생멧돼지를 줄여 방역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시는 드론 살포를 통해 기존 차단방역을 보완하고, 양돈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도 함께 독려할 계획입니다.

포천시는 올해 초 관내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돼지 1만 6,465마리를 살처분하고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한 바 있습니다.

포천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장 안팎의 위험 요인을 줄이는 선제적인 방역이 중요하다”며 “멧돼지 기피제 드론 살포 등 예방 활동을 통해 양돈농가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농가에서도 출입 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방역시설 점검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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