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군사회담 제안마저 ‘저자세 굴종’이라고 매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안보를 걱정하는 것인지, 안보를 이용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군사회담 제안이 남북 간 군사분계선의 명확한 위치를 상호 확인하고, 군 통신선을 복원해 접경지역에서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충돌 위험을 줄이고 국민과 장병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명수 대변인은 “대화를 제안했다는 이유만으로 굴종이라 낙인찍는 것은 안보에 대한 무지이든지, 억지 안보 이용 정치밖에 안 됩니다”라고 밝혔고, 국민의힘에 안보를 정쟁의 소재로 삼는 행태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325&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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