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3일 논평을 통해 국방부의 북한 군사회담 제안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논평을 낸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군사분계선 위치를 북한과 '상호 확인'하겠다는 발상이 굴종적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군사분계선이 1953년 정전협정으로 정해졌으며, 그 이남에 지뢰를 매설하는 행위는 정전협정 위반이자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또 군이 북한군 지뢰로 판단한 지뢰에 우리 장병들이 중상을 입었고, 수색대대장이 발목을 잃었다고 밝혔다.
논평은 북한이 사과하지 않은 채 우리 군의 대응을 '도발'로 몰아세우고, 군사분계선 월선과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며 대남 확성기 재개를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북한이 지난해 11월 첫 제안 이후 답하지 않았으며, 김여정이 '힘의 사용'으로 경계를 긋겠다며 우리 측 제안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에 굴종적 태도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지뢰 도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단호한 응징 태세를 갖춰 영토와 장병의 생명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39?page=1&&gubun_list=all)
· · · · · · · · · ·
관련기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