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 여자친구 시유, 틱톡커 데뷔 후 아들 근황 언급

  • 입력 2026.10.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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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유 틱톡커 데뷔와 아들 근황 (사진= SNS 갈무리)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가 ‘시유’라는 예명으로 크리에이터 활동을 시작했다.

22일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라이트닝 센트럴(LIGHTNING CENTRAL)에 따르면 시유는 해당 에이전시 소속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시유는 김현중과 2012년부터 약 3년간 교제했고, 2015년 9월 아들을 출산했다. 유전자 검사 결과 김현중의 친자로 확인됐으며, 현재 아들은 시유가 홀로 양육하고 있다. 손해배상 소송은 2020년 김현중이 시유에게 1억원을 배상하는 것으로 대법원 판결이 났다. 김현중은 2022년 동갑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그 해 또 한 명의 아들을 얻었다.

라이트닝 센트럴 측은 시유와 김현중의 법적 분쟁과 관계에 대해 “이미 모두 지난 일”이라며 “친권 및 양육권 소송 등이 모두 종료됐다”고 밝혔다.

시유는 크리에이터 데뷔가 알려진 뒤 SNS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싱글맘 일상과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밥도 못 먹었다”면서 “아침에 엄청 바쁘다. 챙겨야 할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또 아들에 대해 “공부도 잘 하고 잘생겼다. 학교에서 회장, 부회장도 하고 있다. 야무지게 잘 크고 있다”며 “이렇게 물어보면 자랑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시유는 SNS에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뷰티와 헬스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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