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3일 논평을 통해 북한의 대남확성기 재개 협박과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지난 21일 군사분계선(MDL)을 시찰하며 10월 중 대북 확성기 재가동을 공언했고, 22일에는 전 국경선에 '새 대응수단'을 대기시키겠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지난해 6월 대북 방송 중단과 8월 고정형 확성기 20여 대 철거를 언급하며, 북한이 2024년부터 DMZ 일대에 약 96만 발의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지뢰 폭발 참사 원인과 MDL 논의에 대해 북한 측 주장에 동조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즉각 경질을 요구하고, 군 당국에는 대북 확성기 재개를 포함한 단호한 상응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605?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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