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기북부 교통시설 점검…행감·2027년 예산 심사 대비

  • 입력 2026.10.2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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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북부 주요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대비한 현장정책회의 일정이다.

20일 교통시설과 군사장애물 점검

위원회는 GTX-A 종합상황실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 공사 현장을 찾았다. 파주시 군사장애물 현장도 점검하고 군사시설로 인한 주민 이동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포골드라인과 버스 현장 방문

21일에는 ‘호흡곤란 지옥철’ 문제가 제기됐던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시찰했다. 버스회사에서는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저상버스 휠체어 체험을 진행했다.

같은 날 위원회 연구단체 발족식과 세미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개선을 위한 웍스AI 활용 교육도 진행했으며, 건설국·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 등 소관부서의 주요사업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일산대교와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

22일에는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 중인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했다. 고양 킨텍스에서 ‘국제 모빌리티 산업전’을 관람하며 현장정책회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찬석 위원장은 “현장정책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일대 주요 교통시설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본예산 심의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해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는 고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이 참석했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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