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2일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을 통해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을 환영하고 임명 절차의 신속한 마무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최 후보자가 광주지검 특수부장과 대구지검 안동지청장 등을 역임하고 서울고검 감찰부 검사로 일한 법조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치적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직무를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9월 18일 인사청문회를 마친 뒤 국민의힘의 비협조로 절차가 한 달 넘게 지연됐다고 주장하며, “권력을 견제하자는 일에까지 발목을 잡은 것은 유감입니다”라고 비판했다. 여야가 합의한 만큼 임명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브리핑은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특별감찰관 임명 의지를 밝혀 왔다고 전했다. 특별감찰관의 감찰 대상은 대통령의 배우자와 친인척, 고위 참모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제도의 정상화와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306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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