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43명이 10월 21일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간부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을 받았다. 참석자에는 류경완 군수도 포함됐다.
교육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간부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박기영 스카이비전 대표가 맡아 4대폭력 주요 사례와 예방 방안, 2차 피해 방지,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안내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간부공무원부터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솔선수범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관련 시책을 통해 직장 내 4대폭력을 예방하고, 존중받는 안전하고 건전한 공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출처 : 남해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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