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이 지난 17일 공동생활가정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교육과 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올누림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 전원이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갖고 도박과 게임 중독 등 일상 속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의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고, 참여형 활동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생명과 신체에 대한 올바른 이해, 청소년기 성장과 건강한 성 인식 형성, 도박 중독 예방, 게임 및 미디어 중독 예방 등이었습니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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