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환경 국비사업 3건 선정…2027년 사업 추진 속도

  • 입력 2026.10.2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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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

충주시는 2027년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관련 기관의 국비보조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환경 분야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22일 충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진 환경 공모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대규모 국비와 기금을 확보했습니다.

친환경 청정사업으로 공모된 ‘친환경 도시디자인 교육센터 건립사업’은 지난 5월 한강유역환경청 선정 사업에 이름을 올렸고, 한강수계관리기금 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비내섬 습지탐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과 도비 15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와 오염물질 유출에 따른 수질오염 사고를 막기 위한 ‘충주기업도시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도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97억 원 가운데 국비 13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종배 국회의원실과 충주시의 공조로 이뤄졌습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연이은 국비 확보는 우리 시와 뜻을 모아 이뤄낸 긴밀한 공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 보전과 현안 해결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연이은 국비보조 사업 선정과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뛰어주신 이종배 국회의원과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 사업은 2027년 초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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