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아동복지센터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조수현 의원이 위기아동의 학습권과 시설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현장 간담회를 열고 통학 안전, 학습 공백, 돌봄 인력 문제를 다뤘다.
간담회는 위기아동이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마련하는 한편, 시설 종사자의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권과 통학 안전, 돌봄 인력 문제를 함께 다룬 만큼 논의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는다.
임진묵 강원아동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보장하고,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돌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필요를 알리며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수현 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통학로 안전과 학습 공백, 돌봄 인력에 관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지원 방안을 의정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06년 9월 설립된 강원아동복지센터는 아동복지법 제52조에 근거한 아동복지시설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보호와 상담이 필요한 아동에게 일시보호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심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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