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장릉서 10월 24~25일 공연…단종과 정순왕후 이야기 무대에

  • 입력 2026.10.2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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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공

영월 장릉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나는 공연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립니다.

국가유산청이 개최하는 ‘2026년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영월 장릉 공연’으로, 장소는 장릉 정자각과 재실 인근 잔디밭입니다.

공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입니다.

무대에는 정순왕후와 단종의 애달픈 서사를 바탕으로 한 1인 창작 판소리 「보고지고 보고지고」가 오릅니다.

소리꾼 김나니와 고수 조한민이 출연해 판소리의 소리와 장단으로 두 인물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영월군은 이번 공연이 장릉을 역사와 문화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공간으로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세계유산 장릉에서 단종과 정순왕후의 이야기를 판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이 장릉을 찾아 영월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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