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북구 중소기업 성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4개 기업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판로개척에 나선다. 북구는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해외 판로개척사업을 추진, 지역 기업들이 지닌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현지 유력 바이어들과 만남을 주선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2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바이어 미팅과 함께 바이어 초청 네트워크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해외 판로개척 사업에는 바라이노베이션, (주)켐프, (주)엔와이티, (주)네모엘텍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앞서 북구는 현지 수요와 기업별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1:1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완료했으며, 현지에서 열리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본격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타진하고 지속적인 거래 관계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해외 판로개척에는 이동권 북구청장과 북구의회 최병협, 박재완 의원, 울산시의회 이주언 의원도 동참해 판로개척과 수출 지원사업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는 베트남은 국내 기업들의 주요 해외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북구는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넓히고,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를 위한 확실한 도약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들이 북구청을 믿고 과감하게 도전해 현장에서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해외 판로 개척과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이번 베트남 방문에서 1박 2일간 자매결연 도시인 안장성을 찾아 양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 확대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우호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울산북구청
· 배포 : 2026년 10월 22일 오전 11시 21분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산업 AI 인증, 스위스와 상호인정…현대오토에버·위즈코어 해외 인증
▶ 농식품부, 해외 우수 한식당 5년 내 1,000곳 지정 추진
▶ 농림축산식품부, 해외 한식당 5년간 1000곳 지정…등급·지원 개편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