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10월 22일 논평을 통해 북한 김여정과 박정천 등 군 수뇌부가 군사분계선 인근 남부국경 요새화 공사현장을 찾았다며, 북한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북한이 우리 군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지뢰 매설에 사과하지 않았고,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무력 대응까지 거론하며 대한민국을 노골적으로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방부가 북한이 매설한 지뢰 일부를 제거한 것을 두고 '단호한 대응'이라고 평가한 점도 문제 삼았습니다. 북한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무엇을 단호하게 대응했다는 것이냐는 취지의 지적입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의 핵을 '최후의 방어무기'라고 설명한 점을 거론하며, 북한의 핵무장에 방어적 명분을 부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과 압도적인 억제력, 도발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과거의 낡은 이념적 관성과 북한에 대한 환상부터 걷어내고, 북한의 총구부터 직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아울러 SNS에 글을 올릴 시간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한 번 더 열라고 요구했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654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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