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10월 21일 교육연수원 발대식 및 제1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공부하는 정치가 최고의 정치이고 공부하는 정당이 최고의 정당이다”라고 말했다. 민주당 창당 100주년까지 30년이 남았다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에게 헌신하고 끊임없이 공부한 지도자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당원 주권을 실현하려면 당원 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인 1표는 시작이자 형식에 그칠 수 있다며, 공부하는 당원들의 조직된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말을 현실에 적용하면 정당이 그 조직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김 대표는 당의 역사와 가치, 정책, 현안을 주입식이 아니라 당원들에게 와닿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기존 당원과 신입 당원에게 일상적으로 교육할 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연수원장을 김현 원장으로 정한 배경으로 풍부한 당 경험과 교육에 대한 문제의식, 당에 대한 애정, 이해찬 총리 때부터 이어진 연수원에 대한 관심을 들었다. 김현 원장과 부원장들에게 연수원 활성화를 당부하고 자신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285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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