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혁신당은 10월 19일 신정욱 부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행보를 비판했다.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김 대표가 탄 비서실장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됐다는 보도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논란을 일회성 실수로 보기 어렵다며, 며칠 전 지역 축제에서 공연이 중단된 뒤 김 대표가 무대에서 인사말을 했고 지난달 새벽 5시에는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응급실과 우체국을 찾아 새벽 간담회를 연 점도 언급했다.
신 부대변인은 이러한 행보가 현장 관계자와 국민의 일상을 방해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개혁신당은 이를 “의전형 갑질”이라고 비판하며, 논란 때마다 나온 “사회자가 호명해서”, “기왕 이렇게 된 거”, “의원실 차량”이라는 해명이 본질을 비껴갔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진정한 민생 행보는 현장의 새벽을 빼앗거나 응급환자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일상을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김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에 성찰을 촉구했다.
출처 : 개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formparty.kr/news/briefing/20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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