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아 164명 체험교육 참여
거창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9개소 원아 164명이 2026년 10월 21일 ‘찾아가는 유아흡연예방 위해교실’에 참여했다. 거창군은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연계해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실형·버스형 교육으로 진행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강사 2명이 교실형 체험교육과 버스형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이번 교육은 유아가 흡연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마련됐다. 어린이들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금연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가정과 지역사회로 전하는 금연 메시지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습관 형성과 가족의 금연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유아기는 평생 건강생활 습관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조기 흡연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흡연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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