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기존 성남에서 의정부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이 2027년 3월 1일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21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정담회를 갖고 이전 계획에 환영을 나타냈다. 조 의원은 “2027년 3월 1일을 목표로 국제교육원을 기존 성남에서 의정부로 이전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계획을 통해 국제교육원을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 확대와 국제교류협력 중심 기관으로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직속기관의 지역별 배치와 경기북부 교육 기반 확충 측면도 언급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이 경기 남부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은 직속기관의 균형 있는 배치와 경기북부 교육 기반 확충이라는 측면에서도 의미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교육원의 의정부 이전을 계기로 경기북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이번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협력과 학생 중심의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의정부가 경기북부 국제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국제교육원이 경기북부 학생과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국제교육의 중심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전 준비 과정과 운영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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