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여성창업자 8개 팀, 시민 반응으로 제품 사업화 점검

  • 입력 2026.10.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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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 여성창업자 8개 팀이 10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명새일 일자리와 만나는 디딤마켓’에 참여해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시민과 소통하며 제품·서비스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 자리였습니다.

광명시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디딤돌 취·창업동아리와 함께 운영한 이번 행사는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와 연계됐습니다. 시민에게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여성창업자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판매할 기회와 창업 실전 경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팀들은 인공지능(AI) 인생증명사진 촬영, 퍼즐·교구 체험, 스카프, 꽃·식물 소품, 공예품, 생활용품 등을 소개했습니다. 손마사지와 정리수납 체험처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습니다.

시민 반응을 사업화에 활용

여성창업자들은 시민과 직접 만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이를 상품 개선과 사업화에 활용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일자리박람회와 연계한 취업·창업 정보도 제공됐으며, 지역사회에 여성창업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렸습니다.

경기광역새로일하기센터의 창업 지원 물품 지원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도 여성창업자의 성장과 자립을 뒷받침했습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창업을 위해 디딤돌 취·창업동아리 운영, 역량강화 교육, 창업 실전 경험 제공, 판로 연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창업자들이 시민 반응을 살피고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경력보유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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