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2차 모두의 창업 가동…1만 명 선발

  • 입력 2026.10.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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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0일 스타트업벤처캠퍼스(SVC) 서울에서 2차 모두의 창업 출범식을 열고 1라운드 선정자 1만 명의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집에는 9만 3천여 명이 신청해 1차 모집 당시의 6만 3천여 명을 웃돌았습니다.

출범식은 14:00~16:30 진행됐으며 중기부 장관과 선정자, 책임 멘토,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도 행사가 함께 열렸고, 유튜브 생중계가 진행됐습니다.

선정자들은 창업활동자금, 전문 멘토링,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지원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중기부는 1차 참여자 가운데 멘토링과 사업 구체화를 거쳐 투자 유치와 특허출원 성과를 낸 사례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 멘토인 ㈜아이엘인스티튜트 정승경 대표는 심사 총평에서 기술의 화려함보다 문제 정의와 현장 적용성이 두드러졌다고 말했습니다. 크리드파트너스 백상일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도전자들이 시도와 실패를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전 과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범식 이후 각 지역에서는 프로그램 일정 안내와 멘토 기관·선정자 간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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