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유출 방지와 인구 유입에 미치는 효과를 살피는 창원시 주요 사업이 2026년 인구영향평가 중간 점검을 받았다. 창원시는 10월 20일과 21일 창원컨벤션센터 큐피트센터에서 제3~4차 인구정책 분과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는 「창원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진행 중인 인구영향평가의 중간보고를 공유하고 주요 정책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에는 제3차 혁신분과위원회, 21일에는 제4차 활력분과위원회가 열렸으며 창원시정연구원의 중간보고 뒤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부서별 주요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창원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인구영향평가를 보완하고, 12월 최종보고를 거쳐 내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과 사업 추진에 반영할 방침이다. 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분과위원회는 청년·일자리 중심 사업들의 성과를 중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인구구조를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창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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