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30여명은 10월 21일 ‘2026년 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 괴산고 특강’에서 의료 현장과 글쓰기를 통해 바라본 삶과 직업에 관한 강연을 들었다. 괴산군이 괴산고등학교에서 마련한 행사다.
강연은 ‘응급의학과 의사의 일과 작가의 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의사이자 작가인 남궁인 씨가 강연자로 나섰다. 의료 현장의 경험과 글쓰기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과정이 소개됐고, 학생들은 두 직업의 특성과 가치를 살펴보며 진로와 미래를 고민했다.
군 관계자는 “특강이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과 배움을 통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청소년들이 인문·과학·예술 전문가를 만나는 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에도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다.
출처 : 괴산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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