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고제면 자율방재단이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임무와 역할을 교육받고 제설 장비를 점검했다. 고제면은 10월 21일 고제면 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마을별 제설반 운영 방안과 상습 결빙 지역 예찰, 제설함 위치 공유 등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교육 뒤 마을에 비치된 제설기를 결합해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했다.
고제면은 기상청 예보를 근거로 올겨울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설량과 기온 차가 크고 국지성 폭설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심선이 고제면장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따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읍·면 단위의 체계적인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대설 및 한파에 대비하여 마을별 제설반을 차질 없이 운영하고,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고제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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