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직원 대상 인구정책 교육 열어…인구지체 현상도 짚었다

  • 입력 2026.10.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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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지난 20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인구 문제를 출생아 수와 전체 인구 증감만으로 보지 않고, 시민의 삶과 행정 수요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함께 이해하도록 마련됐습니다.

강연은 「인구와 부」의 공동 저자인 고우림 서울대학교 보건환경연구소 인구정책연구센터 연구부교수가 맡았습니다.

고우림 연구부교수는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90분간 강연하며, 기업과 개인이 인구 정보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그는 인구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미래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인구 변화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업무에 접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조선미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초청해 ‘마음은 읽어주고 행동은 가르치는 현실 육아’를 주제로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시민교육을 열 예정입니다.

출처 : 파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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