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시민들에게 공주시 인구정책과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이 10월 19일 옥룡동 사거리 일원에서 열렸다. 공주시가 공주시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홍보 활동이다.
캠페인은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철 시장과 시청 관계 직원, 고만국 공주시발전협의회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옥룡동 사거리에서 홍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시의 주요 인구증가 시책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최원철 시장은 “인구 감소 문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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