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고·장성여고·철암고 학생들이 10월 17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하고 뮤지컬 ‘헬스키친’과 ‘엘리자벳’을 관람했습니다. 태백시가 관내 3개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2026년 문화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유산 관람
학생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 전시를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습니다. 교과서에서 접한 내용을 실제 유물과 전시를 통해 경험하는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뮤지컬 두 작품 관람
이어 ‘헬스키친’과 ‘엘리자벳’을 관람했습니다. 배우의 연기와 음악,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넓혔습니다.
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폭넓은 문화·교육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태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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