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베이징서 단소 만들고 연주하는 국악 아카데미

  • 입력 2026.10.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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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제공

국립국악원이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주중한국문화원과 함께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한국을 만나다! 차이나는 단소 제작 아카데미’를 연다. 현지 참가자가 단소를 직접 만들고 기초 연주법을 배우는 워크숍을 두 도시에서 각각 4회씩 진행하고, K-드라마·영화·게임 속 국악을 소개하는 특강도 도시별로 한 차례 마련한다. 워크숍과 특강을 포함한 전체 참여 규모는 400명으로 계획됐다.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후원하는 ‘2026 투어링 케이-아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두 도시 한국문화원에서 6일간 진행

국립국악원에 따르면 아카데미는 10월 16~17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먼저 열린다. 이 기간 단소 제작 워크숍을 4회 진행하며 회당 20명씩 모두 80명이 참여하도록 계획했다. 17일에는 ‘K-컬처 속 국악 이야기’ 특강도 마련한다. 이어 10월 20~21일에는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워크숍 4회와 특강을 진행한다. 베이징 특강은 21일 열린다. 전체 일정은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이며, 두 한국문화원이 행사 장소로 사용된다.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열리는 워크숍은 각각 4회로 모두 8회다. 한 회는 120분으로 구성된다. 국립국악원은 두 문화원과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는 현지인 총 400명으로 예정돼 있다. 국립국악원 자료는 상하이 워크숍의 회당 참가 인원과 전체 인원을 각각 20명, 80명으로 제시했지만, 베이징 워크숍의 회당 인원이나 도시별 참여 규모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전체 400명은 체험 워크숍과 특강을 합한 참여 규모다.

구분워크숍 횟수·참여 규모
상하이4회·80명
베이징4회
전체 행사8회·400명

이번 행사는 지난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한 단소 제작 아카데미에 이어 마련됐다. 국립국악원 서승미 원장은 지난해 행사에 대해 “지난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 단소 제작 아카데미가 뜨거운 호응을 받아 올해는 베이징의 주중한국문화원까지 확장해 운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는 상하이 일정에 베이징 일정이 더해졌으며, 두 지역의 한국문화원에서 체험 워크숍과 특강을 진행하는 구성이다.

참가자 한 명이 단소 한 개 제작

아카데미의 중심 프로그램은 단소 제작과 연주를 묶은 체험형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국립국악원 학예직 강사의 안내에 따라 국악기의 개요와 악기의 원리를 먼저 배우고, 단소 키트를 활용해 직접 악기를 만든다. 제작 실습은 한 사람당 단소 하나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악기를 만든 뒤에는 간단한 연주법을 익히는 실습이 이어진다. 이론 강의와 제작, 연주를 한 회차 안에서 다루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120분이다.

프로그램은 국악기와 단소를 설명하는 이론 과정, 참가자가 키트로 단소를 제작하는 실습, 기초 연주법 실습으로 구성된다. 국립국악원 학예직 강사가 현장에서 참가자를 지도한다. 참가자는 악기의 구조와 소리 나는 원리에 관한 내용을 듣고, 제작 키트를 이용해 직접 단소를 완성한 뒤 연주 방법을 배운다. 워크숍은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각각 네 차례씩 열리며 두 도시의 일정을 합하면 모두 여덟 차례다. 각 회차는 120분으로 운영된다.

상하이에서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워크숍 네 차례가 진행되고, 회당 20명씩 총 8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베이징에서도 10월 20일과 21일 이틀간 네 차례의 워크숍을 운영한다. 국립국악원은 두 도시의 워크숍과 특강을 합쳐 현지인 400명이 참여하는 일정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단소 제작 과정에 필요한 키트를 사용하고, 제작 뒤에는 간단한 연주법을 실습하는 것이 두 도시 워크숍의 공통 구성이다.

K-콘텐츠에 쓰인 국악 사례 소개

워크숍과 별도로 ‘K-컬처 속 국악 이야기’를 주제로 한 특강이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각각 한 차례 열린다. 특강은 K-드라마와 영화, 게임 등 현대 콘텐츠에 활용된 국악 사례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관련 영상과 음원을 함께 감상하며 콘텐츠에 들어간 전통 음악을 접하게 된다. 특강은 단소를 제작하고 연주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카데미 일정에 포함됐다.

국립국악원은 특강에서 드라마·영화·게임에 활용된 국악 사례를 영상과 음원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상하이 특강은 10월 17일, 베이징 특강은 10월 21일 진행하는 일정이다. 두 특강은 각각 한 차례씩 열리며, 단소 제작 워크숍과는 별도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참가자는 악기 제작과 연주 실습뿐 아니라 현대 콘텐츠에 사용된 국악을 감상하는 시간에도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단소 제작 체험과 K-컬처 속 국악 특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워크숍에서는 국악기 원리에 관한 설명부터 단소 제작과 기초 연주까지 다루고, 특강에서는 영상과 음원을 활용해 현대 콘텐츠 속 국악을 살펴본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과 주중한국문화원이 각 도시의 행사 장소이며, 특강은 두 곳에서 각각 한 차례씩 열린다. 국립국악원은 워크숍과 특강을 합친 참여 인원을 400명으로 잡았다.

국립국악원·한국문화원 공동 개최

행사는 국립국악원이 주상하이한국문화원, 주중한국문화원과 함께 추진한다. 후원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며, 사업명은 ‘2026 투어링 케이-아츠’다. 국립국악원 원장은 서승미이며, 주상하이한국문화원장은 이동혁, 주중한국문화원장은 윤호진이다. 각 기관은 중국 현지에서 진행할 장소와 일정을 바탕으로 단소 제작 워크숍 및 국악 특강을 마련했다.

서 원장은 올해 베이징의 주중한국문화원까지 행사를 확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카데미는 상하이에서 10월 16~17일, 베이징에서 10월 20~21일 열리는 일정으로 계획됐다. 두 도시에서 워크숍을 네 차례씩 진행하고, 각 도시의 특강을 더해 전체 참여 규모를 400명으로 잡았다.

상하이 일정은 17일 특강과 함께 마무리된 뒤 베이징으로 이어진다. 주중한국문화원에서는 20~21일 워크숍 네 차례를 진행하고 21일 특강을 연다. 국립국악원은 두 한국문화원과 함께 단소 제작·연주 체험과 K-콘텐츠 속 국악 소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서승미 원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출처 : 국립국악원 보도자료 (https://www.gugak.go.kr/site/program/board/basicboard/view?menuid=001005006002&pagesize=10&boardtypeid=60&boardid=49080&lang=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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