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함양군은 2026년 10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평가는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집중 안전 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함양군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시설물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내고 안전관리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군민 참여와 안전문화 확산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열어 집중안전점검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인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군은 전 군민 참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재난·안전 분야 수상 이력
이번 선정으로 함양군은 2025년 수상 안전관리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이어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연이어 받게 됐다. 군은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해 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지방 자치 단체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재난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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