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이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2026년 노인정책 추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포상으로, 의왕시는 2026년 10월 19일 선정 사실을 밝혔다.
일평균 이용 인원 3천 2백여 명
복지관은 2007년 개관했다. 일평균 이용 인원은 3천 2백여 명이며 회원 수는 1만 8천여 명으로, 의왕시 노인복지 서비스의 중심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돌봄부터 사회참여까지 제공
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에 맞춰 돌봄과 건강관리, 평생교육, 사회참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일상생활 지원과 함께 배움 및 사회활동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에게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하고,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어르신의 의견과 권리를 존중하는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관장과 시장 발언
박승우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아름채노인복지관의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어르신의 삶에 힘이 되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과 직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사회 관계자가 모두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왕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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