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청년층과 신혼부부를 위한 100호 규모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7년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횡성군은 10월 21일 선정 사실을 밝히고, 국·도비 184억 원을 확보했다고 전했습니다.
앞들2지구에 공공임대 100호
주택은 앞들2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인 횡성읍 읍상리 441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해당 부지의 공공임대아파트 용지를 활용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주택 100호와 육아 친화 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강원형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사업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민선 9기 대표 공약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국비 약 104억 원에 도비 80억 원 추가
이번 선정으로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사업을 통해 도비 8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특화 주택(지역 제안형) 공모사업’에서 확보한 국비 약 104억 원을 더해 국·도비 규모는 총 184억 원입니다.
김봉근 횡성군 허가민원과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군립 공공임대아파트 사업이 금년도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약 184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라며, “면밀한 사업 준비와 추진을 통하여 더 많은 청년층이 다시 횡성으로 돌아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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