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이주배경 청소년 9~24세 지원 점검…학교 적응 방안 논의

  • 입력 2026.10.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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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9세부터 24세까지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지원하는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10월 20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폈다. 위원회는 제405회 수원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에 현장 의견을 듣고 지원사업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센터 운영과 지원사업 확인

수원시가 10월 21일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위원들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청소년들이 사용하는 공간과 교육환경도 둘러봤다.

센터는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방과후 학습지원, 심리상담, 문화·여가활동,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적응과 대상자 발굴 논의

위원들은 청소년의 연령과 학업 수준을 반영한 학년 배치, 학교생활 적응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되는 적응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원 대상자를 발굴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이철승 위원장은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방문에서 확인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지원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출처 : 수원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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