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혁신·적극행정 2관왕…달빛어린이병원·구미라면축제 성과

  • 입력 2026.10.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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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공

구미시가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 분야 대상과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16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와 시·군, 지방공공기관의 혁신·적극행정 사례가 출품됐고, 예선 서면심사를 거쳐 분야별 상위 5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습니다.

적극행정 분야 대상은 야간·휴일 소아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운영 사례가 차지했습니다.

구미시는 도내 최초로 시비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소아청소년과 의원들과 협의를 이어가 3개 의원이 요일을 나눠 진료하는 연합 운영 방식을 구축했습니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뒤 올해 8월까지 12개월간 4만3,680명의 소아환자가 이용했고, 이 가운데 주말·공휴일 이용자는 2만7,459명으로 62.9%를 차지했습니다.

정부혁신 분야 최우수상은 구미라면축제 사례에 돌아갔습니다.

구미시는 구미역과 문화로·금리단길·새마을중앙시장 등을 축제 공간으로 연결했고, QR 주문·알림 시스템과 다회용기 도입으로 운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지난해 축제에는 35만 명이 찾았고, 직접 매출 9억9,200만 원과 인근 상권 소비 18억7,600만 원을 포함해 29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유튜버 등 약 5천 명도 참여했고, 해외 언론에도 소개됐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베테랑 원스톱민원팀 대통령 표창과 올해 정부혁신·적극행정 종합평가 최고등급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이어진 점을 언급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구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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