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시민과 방문객의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지정·운영 중인 개방화장실 29개소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개방화장실'은 주유소와 상가 등 민간 건물의 소유주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 누구나 상시 또는 정해진 시간에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화장실이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거나 공중화장실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개방화장실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방화장실의 위생 수준을 유지하고 관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화장지와 손수건 등 위생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설물 파손 여부와 청결 상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건물 화장실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주신 소유주와 관리자 여러분의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화장실처럼 깨끗하게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화장실의 상세 위치와 개방 시간은 포천시 공식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 지도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포천시청
· 배포 : 2026년 10월 21일 오후 2시 29분
출처 : 포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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