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 오이마켓서 음악회·액자 사진 나눔…장애인복지관 방문객 참여

  • 입력 2026.10.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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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 오이마켓’에서 방문객들은 배리어프리 작은음악회와 디지털 사진 촬영 부스를 만났습니다. 양주시는 두 마을공동체가 행사에 참여해 음악과 사진을 나누는 활동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악회와 사회 진행

‘노래하는 소리모아’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 작은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양주가족봉다리’의 김이철 대표는 음악회 사회를 맡아 관객과 소통했습니다. 이 공동체는 디지털 사진 촬영 부스도 운영했습니다.

사진 인화해 액자 전달

촬영한 사진은 인화한 뒤 액자에 담아 방문객에게 전달했습니다. 양주시는 두 공동체의 활동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한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주시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가 문화생활에 소외계층이 없는 지역사회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배리어프리 공동체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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