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2026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를 연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축제는 신도시 중심상가의 공동브랜드 ‘새움로’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선포식과 공연, 체험 부스, 영수증 환급·경품 행사를 새움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일상 너머 새롭게 움트는 오렌지빛 즐거움’을 주제로 한 축제는 상권을 두 구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A구역 ‘범우리존’에서는 대구은행 앞 메인무대에서 브랜드 선포식이 열리고 가요·K-POP 공연과 DJ 파티가 이어진다. B구역 ‘새움이존’에서는 통기타 버스킹과 만들기 체험 등을 마련한다. 행사장에는 포장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오렌지 야장 테이블도 놓인다. 상가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 무료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새움로 브랜드 알리고 상권 행사로 구성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한다. 행사는 10월 23일 오후 4시에 시작해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장소는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다. 축제 주제는 ‘일상 너머 새롭게 움트는 오렌지빛 즐거움’이다. 예천군은 신도시 중심상가의 새 공동브랜드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움로’는 새움로 상권에 온누리상품권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입혀 새로운 가능성을 더한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다. 해당 상권은 2025년 11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됐다. 당시 예천군은 새움로 상점가를 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했으며, 새움로에는 29개 점포가 회원으로 가입했다. 당시 공개된 상점가 면적은 3752.3㎡였다.
축제는 새움로의 공동브랜드를 알리는 프로그램과 방문객 참여 행사로 짜였다. 구역마다 무대 공연과 체험을 나눠 배치하고, 두 구역에 음식 포장을 가져와 이용할 수 있는 야장 테이블을 마련한다. 축제장 곳곳에는 호명의 호랑이를 모티브로 만든 ‘범우리’와 오렌지 씨앗을 형상화한 ‘새움이’ 캐릭터가 방문객을 맞는다. 브랜드 이름과 캐릭터, 오렌지색을 활용한 행사가 신도시 중심상가 새움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범우리존 메인무대서 선포식·공연
A구역은 ‘범우리존’으로 꾸민다. 구간은 서서갈비부터 맛꿀분식까지다. 오후 6시 30분에는 대구은행 앞 메인무대에서 새움로 브랜드 선포식이 열린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하지만 선포식은 오후 6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선포식 뒤에는 가요와 K-POP 공연, DJ 파티가 이어진다. 예천군은 이와 함께 핼러윈 포토존과 페이스페인팅, 호박 사탕 담기 체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범우리존 방문객은 무대 공연을 관람하는 한편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핼러윈 포토존은 사진 촬영 공간으로 마련되고 페이스페인팅과 호박 사탕 담기는 축제 현장에서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호명의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범우리 캐릭터가 배치된다. 범우리존이라는 구역 이름과 캐릭터도 축제 구성에 포함됐다. 공연과 체험이 같은 구간에서 열리며, 메인무대에서는 브랜드 선포식 이후 가요·K-POP 공연과 DJ 파티가 예정돼 있다.
A구역과 B구역에는 포장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렌지 야장 테이블’이 마련된다. 군은 이 테이블을 두 구간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축제장 내에서 음식을 포장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간이며, 별도의 이용 금액이나 운영 방식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행사 전체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다만 범우리존 메인무대의 브랜드 선포식 시간은 오후 6시 30분으로 안내됐다.
새움이존 버스킹과 만들기 체험
B구역 이름은 ‘새움이존’이며, 구간은 옛 닭동가리부터 곱이곱다까지다. 이곳 미니무대에서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메인무대가 있는 범우리존과 달리 새움이존은 미니무대를 활용해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외에도 LED 풍선 만들기와 키캡 만들기,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을 구역 곳곳에서 운영한다. 행사 시간은 축제 전체 일정에 따라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범우리와 새움이는 축제장 곳곳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두 캐릭터는 각각 호명의 호랑이와 오렌지 씨앗을 모티브로 삼았다. LED 풍선과 키캡 만들기, 캐리커처는 새움이존에서 운영하는 체험으로 안내됐다. 예천군은 체험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지만, 개별 체험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축제 당일 신도시 중심상가 새움1·2·3로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체험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수증은 행사 당일 해당 중심상가에서 결제한 것이어야 한다. 체험 부스 무료 이용 조건에는 최소 결제 금액이 없다. 이와 별도로 당일 결제 영수증을 합산해 5만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영수증을 이용한 무료 체험과 상품권 환급은 서로 다른 기준으로 운영된다.
영수증 환급·경품 행사도 마련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축제 당일 결제한 영수증의 합산 금액이 5만원 이상일 때 적용된다. 환급액은 1만원이다. 현장 경품 추첨은 별도 기준으로 진행한다. 10월 17일부터 축제 당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을 갖고 응모할 수 있다. 경품 추첨에 쓰는 영수증의 결제 기간은 환급 기준과 다르며, 환급은 행사 당일 결제분에 한해 안내됐다.
| 행사 | 기준 금액 | 제공 내용 |
|---|---|---|
| 체험 부스 무료 이용 | 0원 | 당일 결제 영수증 지참 |
| 온누리상품권 환급 | 5만원 | 1만원 |
| 현장 경품 추첨 응모 | 3만원 | 응모 자격 |
예천군은 새움로 공동브랜드 카카오채널 단골 맺기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다운로드 이벤트도 마련하고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은품의 종류와 수량은 자료에 공개되지 않았다. 체험 무료 이용, 상품권 환급, 경품 추첨, 채널·앱 이벤트는 각각 별도로 안내된 참여 방식이다. 현장 경품 추첨에는 10월 17일부터 축제 당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한 3만원 이상 영수증이 필요하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새움로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신도시 중심 상권에도 변화와 활력이 움트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출발점으로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된다. 메인무대 브랜드 선포식은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영수증 경품 응모는 당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한 내역을 기준으로 한다.
출처 : 예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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