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공영버스터미널 인근에 임시공영주차장이 들어서면서 태안읍 남문리 일대 주차 여건이 달라졌습니다.
태안군은 대우식당 뒤편 남문리 710-15번지 외 1필지에 총 18면 규모의 주차장을 정비해 10월 15일 준공을 마쳤고, 다음 날인 16일부터 무료로 개방했습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객과 주변 상가 방문 차량이 몰리며 주차 공간 부족과 불법 주정차 민원이 이어져 온 구간입니다.
군은 정규 주차장 신설 대신 사유지 토지주와의 토지사용협약을 통해 총사업비 580만 원으로 유휴지를 평탄화하고 주차구획을 정비했습니다.
올해 태안군은 코아루 3차 60면, 태안지구대 주변 21면, 세무서 민원실 주변 20면, 선거관리위원회 주변 15면, 에스알타운 21면 등 8개소에서 173면의 공영·임시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군내 공영주차장은 총 74개소, 3,194면이 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한 임시공영주차장은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교통 불편을 즉각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조성된 공영주차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심 주차 취약지를 지속 발굴해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태안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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