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거동 불편해도 집 가까이서 의료·요양 상담…330여 명 870여 건 지원

  • 입력 2026.10.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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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행정복지센터를 찾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현장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 3일 뇌병변장애인연구소 행사와 17일 경안동민의 날 행사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통합 돌봄 전담 직원들이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상담과 사업 안내를 진행했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돌봄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가 확인되면 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바로 연결해 서비스 신청과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의료·요양 통합 돌봄은 노인과 장애인이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도록 의료·요양·일상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330여 명에게 모두 87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복지 사업”이라며 “전담 인력을 통한 체계적인 지원과 적극적인 현장 홍보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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