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생활 SOC 복합화 가족센터가 10월 20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제 시상식에서 각각 공공부문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군산시는 두 시설이 사용승인 공공부문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부문에서 두 곳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은 아름다운 건축물을 발굴해 건축문화 저변을 넓히고 창의적 건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시상은 사용승인 부문과 계획 부문으로 나뉜다.
조촌동 행정복지센터 금상
금상을 받은 군산시 조촌동 행정복지센터는 건축사사무소 더함이 설계했다.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한 친근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평가를 받았으며, 2023년 설계에 착수해 2025년 말 준공됐다. 보도자료는 이 시설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행정·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센터는 은상 수상
군산시 생활 SOC 복합화 가족센터는 건축사사무소 아이든이 설계했다. 다양한 세대와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 구성과 효율적인 동선 계획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2년 설계에 들어가 2025년 말 준공됐으며, 현재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돌봄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이 전북특별자치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친화적인 공공건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군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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