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적 어려움이나 고립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찾기 위한 캠페인이 10월 17일 양산시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양산시 물금읍은 2026년 화합한마당 및 걷기대회 행사와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은 주민들과 소통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 홍보물품을 나눠줬다. 캠페인은 위기가구를 미리 찾아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제보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최치식 물금읍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법적 테두리 밖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이 존재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확산되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주민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양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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