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학생 4,529명을 대상으로 하굣길 흡연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흡연 시작을 미리 막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또한 자발적인 비흡연 실천 의식을 높이고, 학교 안에 건강한 금연 문화를 자리 잡게 하려는 취지도 담겼습니다.
보건소 금연사업 관계자와 각 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는 청소년 중심 금연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노담’ 실천 서약과 담배 ○× 퀴즈가 운영됐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흡연의 유해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캠페인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만족도 88.2%, 흡연예방 이해 도움 89.0%, 비흡연 실천 의지 형성 도움 89.3%로 나타났습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학생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이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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