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20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대기업 대표들과 만나 지역 산업의 전환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 당진상공회의소 김창규 회장, 대기업 대표 및 관계 기관 등 19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시정 홍보와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갈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살폈습니다.
특히 저탄소 철강특구 유치 공동선언을 부속 행사로 추진해 당진의 산업전환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공동선언에는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K-스틸법 시행에 따른 체계적 산업전환의 시급성에 공감하고, 특구 지정에 공동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저탄소 철강특구는 당진 철강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기반”이며 “오늘 공동선언은 당진시와 대표 기업들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약속”이라며, “당진을 대한민국 저탄소 철강산업 전환의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당진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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