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20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브런슨 사령관이 “유엔군사령부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은 비무장지대(DMZ)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한다”고 발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발언이 대한민국의 영토와 주권을 잘못 다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면브리핑은 우리 정부가 우려를 전달했고, 미국 측도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는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브런슨 사령관에게 발언을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주권과 영토를 가볍게 다루지 말라고 촉구했다.
당은 이번 발언이 한미동맹에 미칠 영향을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한미동맹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여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71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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