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동훈 의원 수사 의문 해명 촉구

  • 입력 2026.10.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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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10월 20일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의 딸 관련 의혹 보도와 수사 절차를 둘러싼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당은 한 의원이 딸의 노트북 기부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기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지만, 이 사건이 지난 14일 ‘혐의없음’으로 처분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직자에 대한 정당한 인사검증을 형사처벌 대상으로 삼으려던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공소청이 해당 보도를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본 점을 언급하며, 공직자의 해명 책임을 언론에 대한 고소로 대신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딸 관련 의혹의 수사 과정에서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이 불송부된 경위도 문제 삼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이 해외 증거 확보를 위해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지만,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이를 대검찰청과 법무부에 송부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현직 법무부 장관 가족이 관련된 사건인 만큼 증거 확보 절차와 수사 절차의 적정성을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했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70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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