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10월 1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의원을 향해 답을 내놓으라고 밝혔다.
조계원 대변인은 한동훈 의원이 딸 관련 의혹에 대해 무혐의만 반복하고 있다며, 고발인은 여섯 차례 불렀지만 본인 가족에 대해서는 압수수색 영장 신청 0건, 피고발인 소환 0회였다고 지적했다.
또 배우자 서면조사 한 번이 전부였고, 국내 기관 열한 곳에는 공문만 보냈다며 1년 8개월 동안 수사가 있었던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김혜경 여사의 130회 압수수색, 조국 전 장관 가족의 90회 압수수색과 비교하며 한동훈 의원의 딸 사건은 0회였다고 밝혔다. 이어 한동훈 의원이 법무부 장관 재임 기간에 무혐의가 만들어졌고, 불송치는 퇴임 일주일 뒤였다며 사실상 셀프 면죄부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한동훈 의원 가족 사건이 서울중수청 반부패수사국과 서울경찰청에 걸려 있으며, 고발장에는 제3자 뇌물과 증거인멸 교사 혐의까지 적시됐다고 전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2534&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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